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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스마트밴드 스타트업 직토(대표 김경태)는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연인들을 위한 ‘직토워크 발렌타인 스페셜 커플패키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스마트밴드 직토워크와 함께 발렌타인데이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한 스트랩, 영화관람권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한정판 스트랩은 기존의 블랙, 화이트 색상의 스트랩에 측면을 주황색으로 입혀 모던한 감각을 한층 가미해 젊은 남녀 커플용으로 구매하기에 적합하도록 디자인한 제품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직토워크 커플용 2대 구입시 50%를 할인해주며, 추가로 블랙/화이트 한정판 스트랩 2대 구입시에는 29% 할인 판매한다.
김민석 마케팅 총괄 이사(CMO)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연인에게 줄 선물을 찾는 젊은 층들에게 스마트밴드로서의 기능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을 입힌 한정판 제품이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연인들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토는 이번 발렌타인데이 한정판 스트랩 제작을 계기로, 기업 및 단체 주문 고객에게 고객이 원하는 컬러나 로고, 문구 등을 가죽 스트랩에 적용해 제공하는 ‘직토워크 스트랩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
kang@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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