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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닥터핏] |
이미용 디바이스 전문제조기업 닥터핏의 ‘연예인다이어트비법’ 중주파 바디관리기 ‘닥터핏(Dr.Fit)’이 TV홈쇼핑을 통해 고객과 만난다.
‘닥터핏’은 오는 24일 오전 1시, 현대홈쇼핑 김성연, 이여주 쇼호스트의 진행으로 스페셜 앵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론칭 방송 당시, 브랜드 전속모델이자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명품몸매’ 김준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자신만의 몸매관리 노하우를 비롯해 생생한 ‘닥터핏’ 체험기를 전하는 등 일반적인 홈쇼핑 방송의 개념을 넘어 다이어트, 건강관리 등에 관한 알차고 풍성한 콘텐츠를 구성해 높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스페셜 앵콜 방송 역시, 다이어트와 관련된 공감대 형성에 이룰 수 있는 색다른 콘텐츠로 꾸민다는 계획이어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닥터핏 관계자는 “따뜻해진 날씨에도 불구, 미세먼지와 황사 등 외부환경의 여파로 운동부족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이 어느 때보다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다양한 보조기기를 선호하는 추세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중주파 바디관리기 ‘닥터핏’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자극을 주는 ‘바디 모드’를 통해 격렬한 운동 후 근육진정을 위한 마사지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
‘Makes You Healthy’를 테마로 근육 최대토크 생성에 적합한 2,000Hz 중주파 전류 자극으로 지방분해와 체지방감소, 근육운동효과 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닥터핏’은 몸 속 깊은 지방과 근육층에 수축, 이완 등 반복적인 자극을 주어 체지방 감소와 지방 분해효과는 물론 ‘속’ 근육운동효과까지 두루 체험할 수 있다.
또한 8개의 티타늄 듀얼 전극판을 구성, 신체적용범위를 넓히며 편의성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1~9단계의 강도조절은 물론 부드러운 자극을 위한 ‘바디모드’, 강력한 자극을 위한 ‘핏모드’ 등 기기를 통한 두 가지 셀렉팅 서비스도 가능해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
kang@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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