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넷] 넷기어코리아(대표 김진겸)는 기본적인 필수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탑재하면서도 저렴한 비용에 비관리형 스위치처럼 간편하게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한 가정 및 소규모 사무실용 5/8포트 기가비트 플러스 스위칭 허브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넷기어 기가비트 스마트 매니지드 플러스 스위칭 허브 GS305E와 GS308E는 각각 5개와 8개의 10/100/1000Mbps 기가 비트 이더넷 포트를 내장하고,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에서 네트워크 관리에 필수적인 기본 관리 기능을 모두 탑재하고 있다.
네트워크 트래픽 흐름을 관찰할 수 있는 ‘트래픽 모니터링’을 비롯해 ‘포트 미러링’, 접속 문제 발생 시 스위치들의 케이블 진단을 자동으로 도와주는 ‘케이블 테스트’, 스위치간의 원활한 트래픽 최적화를 위한 ‘포트 및 택 기반 우선순위 지정’, 보안 강화 및 네트워크 성능 향상을 위한 ‘802.1Q 기반 VLAN’ 등 다수의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넷기어 기가비트 플러스 스위칭 허브는 소규모 사무실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고급 관리 기능을 빼고 손쉽게 초보자도 사용이 가능한 필수 관리 기능을 내장해 비용 효율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관리형 스위치처럼 네트워크 전문가의 도움 없이 설정 및 사용이 간편한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을 지원하며 사용하기 편리한 웹 방식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넷기어 GS305E 및 GS308E 제품은 팬 없이 작동하여 쾌적하고 조용한 사무실 환경을 보장하며 견고한 메탈 케이스 디자인으로 내구성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네트워크 상태 파악이 용이한 LED 지원 및 3년 품질 보증 제도를 통해 가정 및 소호용으로 안성맞춤이다. |
kang@datanet.co.kr
KT, ‘28GHz 기업전용 5G 네트워크’ 개발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