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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대체 건강식품 전문 기업 고려인삼공사의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의 제품 체험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국내 1세대 보완 대체 건강식품 기업인 고려인삼공사는 좋은 원료만을 엄선해 추출한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추출분말 제품만을 제공하겠다는 기업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실천으로 제품을 구매 전 먼저 소비자가 직접 음용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제품 체험 서비스다.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나에게 맞는 제품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상품의 설명서만을 읽어보고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이럴 경우 내가 구매한 제품이 나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부담이 따른다.
소비자들의 고민을 먼저 파악했던 고려인삼공사는 대표 제품인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그리고 최근 출시한 핵산 영양제까지 제품 체험 서비스를 통해 고민 해결은 물론 소비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고려인삼공사의 대표 상품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차가버섯 중에서도 1등급으로 인정받은 러시아 차가버섯을 원료로 하였고, 후코이단 역시 국내 청정해역 완도에서 채취한 미역귀와 다시마를 이용하였다. 각각의 원료에 꼭 맞는 공법을 통해 원료의 영양소 파괴 없이 제품을 완성했다는 것이 고려인삼공사만의 특징이다.
고려인삼공사는 “원료의 영양소 파괴 없이 온전한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제품 체험 서비스를 통해 원료 그대로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고려인삼공사에서 진행 중인 제품 체험 서비스 신청자에게는 각자의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식 샘플을 추천해 주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kang@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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