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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6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26년이라는 길고 험한 세월동안 최첨단 기술, 정보와 소식을 공유하며 대한민국 IT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 <데이터넷>에는 단순한 가십거리나 미사여구로 포장된 기사가 아닌 기술에 대한 깊이를 추구하는 ‘진정성’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IT 기술과 업계에 대한 혜안과 통찰력의 깊이에 언제나 감탄하곤 합니다. 이제 <네트워크타임즈>,<데이터넷>은 대한민국 IT의 역사이자 이정표가 됐습니다. 여러분들의 그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정체성을 잃지 않고 대한민국 IT 전문 매체로서 긴 세월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IT 기술에 대한 ‘열정’과 ‘믿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기술이 오늘 보다 더 좋은 내일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 모니터랩 역시 그 뜻을 함께하겠습니다. 현재의 기술에 안주하지 않는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더 좋은 보안 제품과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IT기업으로 성장해 <네트워크타임즈>, <데이터넷>과 함께 새로운 IT 시대를 주도해나갈 것입니다.
시대는 바야흐로 ‘클라우드’가 주도하게 됐습니다. 이제 IT 기술은 클라우드 안에서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꽃피울 것입니다. 클라우드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키워드중 하나는 ‘보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니터랩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게 보안 기술을 제공하며, 또한 클라우드를 통해 앞서가는 보안기술의 혜택을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게 할 것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를 적용해 더욱 안전한 세상에 기여하겠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 <데이터넷>은 양질의 기사로써, 모니터랩은 앞서가는 기술로써 따로 또 함께 클라우드 시대의 중심에 설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IT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매체로서 걸어온 시간보다 더 오래도록 대한민국 IT 최고의 언론으로 자리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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