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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26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IT는 일반인들의 손바닥 위, 혹은 몸에 착용하는 형태까지 다양하게 발전했지만, 26년전 1993년의 IT는 전자 및 전산과 통신관련 위주였습니다. 지금 5G와 AI, 클라우드, IoT 및 블록체인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르기까지 꾸준하게 IT 분야에서 발전해 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전문매체가 지속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구독해 온 독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창간 이래 IT분야를 보다 심층적이고 전문적으로 분석하여 급변하는 산업동향을 빠르게 독자들에게 전달하면서 많은 공헌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보호 관련 뉴스를 다각적으로 다뤄주어 산업계의 미래 비젼을 제시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주었습니다.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 내고, 트렌드에 관련한 응급지식을 보급함으로서, 독자들이, 급변하는 IT환경에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자양분이 되어준 점은, IT종사자의 한 명으로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편향된 시각 없이, 국내 IT산업과 IT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그 모습이 앞으로의 26년간 더욱 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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