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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공사가 차가버섯, 후코이단을 함유한 신제품 핵산 영양제의 제품 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완 대체 건강식품 전문 기업 고려인삼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 샘플 서비스를 신청한 소비자들에게 차가버섯, 후코이단은 물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핵산 영양제까지 체험해볼 수 있는 제품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
제품 체험 서비스는 차가버섯, 후코이단, 핵산 영양제 등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기 전 직접 체험해보고 맛봄으로써 제품의 품질을 확인해볼 수 있고, 제품이 나에게 맞는지 체크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서비스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고려인삼공사의 핵산영양제는 '현대인 제7대 필수 영양소'로 손꼽히며 주목을 받고 있는 필수 섭취 영양소로 20세 이상의 현대인들은 자체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외부에서 섭취해야만 하는 필수 영양소다.
고려인삼공사의 핵산영양제는 주목할 점이 있다. 자연식품 중 핵산 함유량이 높은 자연산 연어이리를 사용하였다는 점과 차가버섯, 후코이단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자연산 연어이리와 차가버섯, 후코이단이 부원료로 함유됐다.
고려인삼공사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핵산은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필수 섭취 영양소이다. 핵산영양제뿐 아니라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제품의 제품 체험 서비스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의 제품 체험 서비스는 신청자의 건상상태나 섭취 목적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해 맞춤 서비스로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인삼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kang@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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