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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프리미어 AI 기반 SCM SaaS 플랫폼 제공사 오나인솔루션즈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서 통합 플래닝, 판매 및 공급망을 위한 자체 연례 써밋 행사인 ‘AIM 10x’을 개최하고 ‘AI 기반 공급망 통합 관리 시스템’ 소개했다고 밝혔다.
오나인솔루션즈의 대표적인 행사인 ‘AIM 10x’은 올해 “디지털 전환 실현(Making Digital Transformation Real)”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플래닝 및 운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솔루션 방안과 통찰력을 제시했다.
오나인솔루션즈의 AI 플랫폼은 모델링 유연성, 오픈 아키텍처를 통한 솔루션 확장성, 네이티브 인메모리 컴퓨팅 기술을 통한 우수한 분석 성능, 컨피규레이션 기반의 유지 보수 용이성을 기반으로 공급망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퓨어 네이티브 SCM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세계에 제공하고 있다.
오나인솔루션즈는 ‘AIM 10x’에서 혁신적이면서 기존보다 10배나 향상된 AI 기반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업들이 미래에 대비한 비즈니스를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자사의 비전을 소개했다. 또한 브릿지스톤, 캐터필러, 인튜티브서지컬, 노마그룹, 구글 클라우드, 실리콘랩, 월마트, 액센츄어, 젠팩트, 맥킨지 등이 써밋에 참여해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오나인솔루션스 CEO 차크리 가테무칼라(Chakri Gottemukkala)는 “‘AIM 10x’ 써밋은 기업들이 단순히 입소문을 넘어 조직 내에서 ‘디지털 전환’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최고의 포럼이다”며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탐색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
kang@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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