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메타넷엠씨씨(대표 박상진·정재기)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캠페인을 통해 지원해 오고 있으며, 메타넷엠씨씨에게 그동안의 후원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상진 메타넷엠씨씨 대표는 “메타넷엠씨씨가 이번에 새로운 도약을 하고자 노력하는 만큼 더욱 높아진 기대와 사회적인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창사 이래 임직원들의 봉사정신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기여해온 만큼, 앞으로도 계속 모든 세대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좋은 사회 만들기를 위한 국내외 나눔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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