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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넷앱(한국대표 김백수)은 가트너 ‘2019 매직 쿼드런트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부문’에서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 부분 리더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가트너 보고서에서 넷앱은 수행 능력 부분 가장 높은 위치를 선점했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부문은 매직 쿼드런트 솔리드-스테이트 어레이 부문과 범용 스토리지 어레이 부문의 두 가지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대체한다.
산제이 로하트기 넷앱 수석 부사장 겸 APAC 총괄은 “2019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부문에 리더로 선정된 것은 넷앱 솔루션이 코어, 엣지, 클라우드를 아울러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넷앱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손쉽게 데이터를 관리하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제시간에 필요한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어 더 나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넷앱은 업계 선도적인 플래시 시스템과 데이터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진정한 클라우드와의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
y1333@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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