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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하 비즈니스온, 대표 강민철·라민상)은 ‘스마트빌’ 서비스 이용자에게 뉴스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자세금계산서 업무를 위해 스마트빌 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업무 처리와 함께 뉴스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빌 사이트 내 메인페이지 등에서 경제·사회·IT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뉴스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비즈니스온은 추후 스마트빌을 사용하는 주 고객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유익한 콘텐츠를 선별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비즈니스온 관계자는 “스마트빌 사이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편의성 높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즈니스온은 국내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시장 분석 데이터 제공 및 거래처 리스크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MI’ 사업으로 영역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
y1333@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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