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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어앱’ 24시간 피씽 전담팀, 몸캠피싱 유포차단·추가피해 예방 지원
2019년 10월 30일 21:59:3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데이터넷] 수원에 거주하는 A씨는 얼마 전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파출소를 찾았다. 누군가로부터 “당신의 아들이 음란행위를 하는 영상을 가지고 있다”는 협박 메시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온라인 채팅을 통해 만난 미성년자에게 알몸 채팅을 제안하고 영상을 촬열, 확보해 금품을 요구하는 ‘몸캠피싱’으로 밝혀졌다.

협박범은 고등학생인 아들의 휴대전화에서 해킹한 연락처 목록을 A씨에게 보내며 "당장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아들의 지인 모두에게 이 영상을 전송할 것”이라며 “순순히 합의하지 않는다면 지인 연락처뿐 아니라 각종 SNS 및 홈페이지에 배포할 것으로 아들의 미래를 생각하라”는 협박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A씨의 사례와 같이 몸캠피씽의 미성년자 피해가 늘어나며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미성년자 대신 피해자의 부모를 협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피해자를 상대로만 협박과 갈취를 해오던 과거의 수법과는 달리 주변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까지 범죄가 확산되면서 몸캠피씽 피해자가 더욱 늘고 있는 실정이다.

찰나의 호기심으로 인해 몸캠피싱에 당하게 되었다면, 사례의 A씨와 같이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하게 되는 즉시 경찰에 알리고 보안 업체에 도움을 요청하여 유포를 차단하는 등 최대한 빠른 대응과 조치를 통해 상황을 벗어나야 한다.

한편, 모바일 보안 전문업체 시큐어앱 임한빈 대표는 “몸캠피싱에 당했다면 혼자서 협박범과 대응하는 것은 옳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사실대로 알리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좋으며, 보안업체로 문의하여 유포경로를 차단하는 등 범죄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락처를 변경하고 스마트폰을 초기화 하는 등 협박범을 차단하고 유포경로를 모두 차단했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2차, 3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포 차단 이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추가 피해 예방이 가능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시큐어앱은 모바일보안 전문 기업으로 오랜 기간 보안기술의 개발 및 보급에 힘써왔다. 몸캠사기, 몸캠협박 등 각종 피싱범죄의 피해자들을 구제해 왔으며 최근에는 늘어난 몸캠피씽 범죄에 적극 대응하며 피해 구제에 힘쓰는 등 범죄 근절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는 국내의 1세대 보안기술업체다.

몸캠피싱 피해 차단 및 대응 시스템과 기술력이 입증된 ‘시큐어앱’은 하루에도 수십 명의 피싱 피해자를 적극 구제하고 있다. 시큐어앱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몸캠피싱’ 관련 피해자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무료상담이 가능한 긴급상담센터를 운영하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차단 이후 추가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구제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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