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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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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9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깊이 있는 통찰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및 IT 업계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타 언론매체와 차별화된 IT 전문 언론매체로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월간지 네트워크타임즈의 심도 깊은 분석기사와 기획 취재는 데이터넷의 정확하고 신속한 온라인 뉴스와 함께 IT 업계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다산네트웍스를 비롯한 네트워크 업계에서 애독하는 매체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했습니다.
다산네트웍스도 올해 3월로 법인 설립 19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9년 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IT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함께 성장해왔듯이, 앞으로도 IT업계를 선도하는 매체와 기업으로서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믿습니다.
또한 IT기업들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IT산업의 발전과 벤처기업 생태계 개선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9주년을 축하 드리며,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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